블로그 대행

블로그 대행 맡기기 전에 — 사무소가 반드시 쥐고 있어야 할 3가지

작성 정유승 대표최종 확인 2026-09-07읽는 시간 약 4분

대행을 맡겨도 계정 소유권, 발행 전 검수권, 키워드 방향 결정권은 사무소가 쥐고 있어야 합니다. 이 셋을 넘긴 대행은 해지하는 순간 자산이 사라지거나, 내 이름으로 규제 위반 글이 나가는 구조가 됩니다.

계정은 반드시 사무소 명의로

대행사 명의 블로그에 쌓인 글은 대행사의 자산입니다. 해지하면 글도, 이웃도, 지수도 남지 않습니다. 시작 전에 사무소 명의 계정을 만들고 대행사에는 접속 권한만 주세요. 이미 대행사 명의로 운영 중이라면 이관 협의가 첫 번째 할 일입니다.

발행 전 검수는 생략 불가

블로그 글은 사무소 이름으로 나가는 공적 발언입니다. 의료법·변협 규정·세무사법 위반 표현이 대행사 손에서 나가면 책임은 사무소가 집니다. '전문 내용만 검수'가 아니라 표현 수위까지 보는 발행 전 승인 절차를 계약서에 넣으세요.

키워드 방향은 사무소의 전략이다

어떤 고객을 받고 싶은지는 대행사가 알 수 없습니다. 월초에 '이번 달 잡을 질문 목록'을 함께 정하는 구조가 없으면, 대행사는 쓰기 쉬운 글만 쓰게 됩니다. 상담에서 받은 질문을 대행사에 전달하는 채널을 만드세요 — 그것이 최고의 글감 공급입니다.

월 보고에서 확인할 것

발행 수보다 ①어떤 검색어로 유입됐나 ②그중 문의가 된 것은 무엇인가 ③다음 달 키워드 계획. 이 셋이 없는 보고는 활동 증명이지 성과 보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고를 매번 검수할 시간이 없어요

전 건 검수가 어렵다면 규제 민감 주제(효과·비용·사례)만 필수 검수로 등급을 나누세요. 등급 기준을 대행사와 문서로 합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행사가 계정 이관을 거부하면요?

계약서에 소유권 조항이 없다면 협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 계약서에 계정·콘텐츠 귀속 조항을 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글은 잘 쓰는데 문의가 없어요

키워드가 '읽는 사람'이 아니라 '검색하는 고객'과 어긋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입 검색어 목록을 받아 상담 질문과 대조해 보세요.

근거·출처
  • 자사 운영 표준 — 클라이언트 계정 소유권 원칙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자사 칼럼 — 블로그 글이 상담 문의로 바뀌는 구조
정유승
정유승 · 비지오그로스 대표전문직 마케팅 · 콘텐츠 · 검색 최적화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9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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