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마케팅의 첫 콘텐츠는 주요 취급 업무를 한두 개로 좁히고, 그 업무를 의뢰하려는 사람이 검색창에 칠 질문 순서대로 고릅니다. 홈페이지에는 사무소가 확인된 사실로 설명할 수 있는 업무와 변호사 정보를 두고, 블로그에는 질문 하나에 답하는 글을 나눠 담습니다. 글마다 작성자와 법률 검토 책임자를 정한 뒤 변호사법 제23조의 광고 금지 조건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면 첫 목록이 완성됩니다.
법률마케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정할 것은 무엇인가요?
법률마케팅 시작 단계에서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사무소가 지금 가장 자신 있게 맡는 주요 취급 업무 한두 개입니다. 업무가 정해져야 홈페이지에 둘 페이지와 블로그에 쓸 질문이 같은 방향으로 모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사이트 전체 콘텐츠의 절반 이상을 핵심 주제로 구성하라고 안내합니다(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콘텐츠 작성시 권장 사항). 여러 분야를 한꺼번에 소개하기보다 한 분야를 먼저 채우는 편이 이 안내와 맞습니다.
첫 콘텐츠를 고르는 순서는 아래 다섯 단계로 정리합니다. 비지오그로스가 제안하는 작업 순서이며, 검색엔진이 정한 필수 절차가 아닙니다.
| 순서 | 정할 것 | 결과물 | 확인할 사람 |
|---|---|---|---|
| 1 | 주요 취급 업무 1~2개 | 업무 목록 | 대표 변호사 |
| 2 | 의뢰하려는 사람의 질문 | 질문 목록 | 대표 변호사, 실무 담당 |
| 3 |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역할 | 페이지·글 배정표 | 대표 변호사 |
| 4 | 작성자와 법률 검토 책임 | 글별 책임자 표기 | 대표 변호사 |
| 5 | 광고 규정 점검과 발행 순서 | 첫 발행 목록 | 대표 변호사 |
법률사무소 홈페이지에는 어떤 페이지를 먼저 두나요?
법률사무소 홈페이지에는 주요 취급 업무 페이지, 변호사 소개, 상담 안내 페이지를 먼저 두고 블로그 글은 그 페이지로 이어지게 합니다. 변호사법 제23조 제1항은 변호사등이 학력, 경력, 주요 취급 업무, 업무 실적, 그 밖에 업무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광고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변호사법 제23조, 시행 2026-10-02 기준). 홈페이지에 둘 정보는 이 범위 안에서 학력, 경력, 주요 취급 업무처럼 사실로 확인되는 항목부터 정합니다.
| 위치 | 맡는 역할 | 예시 |
|---|---|---|
| 홈페이지 업무 페이지 | 어떤 사건을 맡는지, 진행 단계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 | 주요 취급 업무 안내 |
| 홈페이지 변호사 소개 | 학력·경력 등 확인 가능한 사실 | 대표 변호사 프로필 |
| 블로그 칼럼 | 질문 하나에 답하고 업무 페이지로 연결 | 절차·준비 서류 질문 글 |
| 상담 안내 | 문의 방법과 답변 방식 안내 | 상담 신청 페이지 |
핵심 정보는 이미지 안에만 두지 않고 본문 글자로 적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검색로봇이 이미지 속 글자를 인식하기 어렵다고 안내합니다.
변호사 블로그 첫 글 목록은 어떻게 만드나요?
변호사 블로그의 첫 글 목록은 정해 둔 업무 하나에 대해 의뢰하려는 사람이 먼저 던질 질문을 순서대로 나열해 만듭니다. 질문은 절차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준비할 자료가 무엇인지, 어떤 단계에서 변호사에게 맡기는지처럼 상황과 행동이 드러나는 것부터 고릅니다. 예시로 임대차 분쟁을 주요 업무로 정했다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절차는 무엇인가요?」 같은 질문이 첫 글 후보가 됩니다.
글 한 편은 질문 하나에 답합니다. 제목은 독자가 제목만 보고 글의 핵심을 예측할 수 있게 씁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낚시성 제목을 피하고 제목으로 핵심을 예측할 수 있게 쓰라고 안내합니다.
첫 목록에서 뒤로 미루는 글도 정합니다. 사건 결과를 소개하는 글, 다른 사무소와 견주는 글, 수임 성과를 앞세우는 글은 검토 부담이 크므로 질문 글이 쌓인 뒤에 순서를 잡습니다.
변호사 광고 규정은 첫 콘텐츠 점검에서 어디까지 보나요?
변호사 광고 규정은 첫 콘텐츠 점검에서 변호사법 제23조 제2항이 정한 금지 광고의 조건을 글 단위로 대조하는 데까지 봅니다. 제2항은 변호사등이 다음 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정합니다. 변호사의 업무에 관한 거짓된 내용,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표방하는 내용, 객관적 사실을 과장하거나 일부를 누락해 소비자를 오도하거나 오해하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이 해당합니다. 소비자에게 업무수행 결과에 대해 부당한 기대를 갖게 하는 내용, 다른 변호사등을 비방하거나 자신의 입장에서 비교하는 내용, 부정한 방법을 제시하는 등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내용도 금지 대상입니다. 이 밖에 변호사의 공공성이나 공정한 수임 질서를 해치거나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것으로서 대한변호사협회가 정하는 광고도 포함됩니다.
모든 사례나 모든 비교가 금지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문은 위와 같은 조건에 해당하는 광고를 금지합니다. 광고심사와 그 밖에 광고에 필요한 사항은 같은 조 제3항과 제4항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가 정합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글이 어느 범위까지 광고로 다뤄지는지, 세부 요건은 무엇인지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정한 규정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협회 규정의 세부 내용을 다루지 않습니다.
글마다 점검할 항목은 세 가지로 좁힙니다.
- 경력·업무 설명이 사실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결과를 보장하거나 기대하게 하는 문장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다른 변호사등을 비교하거나 비방하는 문장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법률상담 문의로 이어지게 하려면 글 끝에 무엇을 두나요?
법률상담 문의로 이어지게 하려면 글 끝에 같은 업무의 홈페이지 페이지와 상담 안내 페이지 주소를 한 번만 두고, 글마다 작성자와 검토 책임자를 밝힙니다. Google은 콘텐츠를 평가할 때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를 보라고 안내하며,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히 공개하라고 권합니다(Google 검색 센터,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콘텐츠 만들기). 같은 문서는 선호하는 단어 수가 따로 없다고 밝히므로, 글 길이는 질문에 답하는 데 필요한 만큼으로 정하면 됩니다.
법령이나 절차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기준일을 적고 정기적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가격, 정책, 법규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라고 안내합니다. 선택하기 전에 예상과 달라질 수 있는 점도 있습니다. 글을 올린다고 검색 순위나 문의 수가 정해지지 않으며, 변호사 검토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첫 발행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비지오그로스가 돕는 일
비지오그로스는 법률사무소의 주요 취급 업무를 기준으로 검색 질문을 조사하고, 홈페이지 페이지 구성과 블로그 칼럼 원고 작성을 맡습니다. 받으시는 것은 검색어·페이지 연결표입니다. 상담: 카카오톡 상담 또는 전화 010-8484-8964로 남겨 주시면 1영업일 안에 답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와 블로그 중 무엇부터 만드나요?
홈페이지에 주요 취급 업무 페이지와 변호사 소개를 먼저 두고, 블로그는 그 업무의 질문 글로 채웁니다. 블로그만 먼저 열 수도 있지만, 글 끝에서 이동할 업무 페이지가 없으면 읽은 사람이 다음 단계를 찾기 어렵습니다.
첫 콘텐츠는 몇 편을 올려야 하나요?
검색엔진이 정한 필수 편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비지오그로스는 업무 하나에 질문 글 3편 안팎을 첫 목록으로 제안하며, 편수보다 글마다 작성자와 검토 책임이 정해져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업무 실적이나 승소 사례 글을 첫 콘텐츠로 올려도 되나요?
변호사법 제23조 제1항은 업무 실적을 광고할 수 있는 사항으로 적습니다. 다만 제2항은 사실을 과장하거나 일부 누락해 소비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는 광고와 업무수행 결과에 부당한 기대를 갖게 하는 광고를 금지하므로, 첫 목록에서는 뒤로 미루고 대한변호사협회 규정을 확인한 뒤 순서를 정합니다.